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구분해주는 프로그램.
※ 개발개요
임의의 단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특히 영어)와 모르는 단어를 구분하여 모르는 단어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더 나아가 헷갈리는 단어를 자동으로 구분해주고, 자신이 아는 단어를 기준으로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암기 방법을 제시해준다.
※ 개발 아이디어
뇌에서 모든 단어 데이터베이스를 추출하여 자동으로 단어 구분을 한다.
※ ps
오늘 스피커의 사운드 입력선의 단자를 내 몸에 대어 봤다. 어래? 소리가 난다. 그것도 무엇을 만지느냐 어디에 단자를 대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분명 전기가 흘러야 소리가 날 터이다. 전기가 흐르지 않는 손톱깎이에 단자를 대보았다. 소리가 약간 달라지기는 했지만 큰 차이는 없다.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MP3의 USB 포트에 대 보았다. 소리가 크~게 난다. 비도체에 대 보았다. 소리가 안 난다. 여기서 기억난 점. 생물I을 공부하다가 “감각은 Na+와 K+를 이용하여 약한 전류를 흐르게 하여 정보를 뇌로 전달한다.”는 구절과, “뇌에서 방출되는 전기적 신호인 뇌파를 분석하여 다양한 장치를 개발한다”와 “일본에서 뇌의 정지 화상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점. 우리나라도 이 분야를 연구하면 이 정도의 프로그램은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가능하다면 마이크로 뇌파를 입력하여..후후훗..)
※ 개발개요
임의의 단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특히 영어)와 모르는 단어를 구분하여 모르는 단어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더 나아가 헷갈리는 단어를 자동으로 구분해주고, 자신이 아는 단어를 기준으로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암기 방법을 제시해준다.
※ 개발 아이디어
뇌에서 모든 단어 데이터베이스를 추출하여 자동으로 단어 구분을 한다.
※ ps
오늘 스피커의 사운드 입력선의 단자를 내 몸에 대어 봤다. 어래? 소리가 난다. 그것도 무엇을 만지느냐 어디에 단자를 대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분명 전기가 흘러야 소리가 날 터이다. 전기가 흐르지 않는 손톱깎이에 단자를 대보았다. 소리가 약간 달라지기는 했지만 큰 차이는 없다.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MP3의 USB 포트에 대 보았다. 소리가 크~게 난다. 비도체에 대 보았다. 소리가 안 난다. 여기서 기억난 점. 생물I을 공부하다가 “감각은 Na+와 K+를 이용하여 약한 전류를 흐르게 하여 정보를 뇌로 전달한다.”는 구절과, “뇌에서 방출되는 전기적 신호인 뇌파를 분석하여 다양한 장치를 개발한다”와 “일본에서 뇌의 정지 화상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점. 우리나라도 이 분야를 연구하면 이 정도의 프로그램은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가능하다면 마이크로 뇌파를 입력하여..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