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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가 잃어버릴듯한 예감. 미리 보관해놓자.

000 Something special is nothing.
001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고민하다
002 진실과 거짓은 한 글자 차이다
003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에서 인간의 부족함을 느끼다
004 잔혹함은 아름다움을 위한 한 걸음이다
005 참 열매는 달거나 쓰다
006 대가없인 천국도 지옥도 없다.
007 무의미한 일이라도 의미는 있다.
008 장난은 장난이 아니다. 무의식의 본심이다.
009 나와 내 주위를 도는 서로 다른 흐름의 시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다.
010 무식에서 비롯된 갈등.
011 지식의 보고를 열기 위한 최면.
012 유명인의 실수는 기교, 무명인의 실수는 무실력.
013 환상 속에 살다가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환상.
014 Nothing but the truth
015 참 뜻을 깨닫다. 현실에 감사하자.
016 무(無)의 미학(美學)
017 가끔씩은 시나리오가 너무 잘 맞을 때가 있다.
018 타인의 바람까지 담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019 부동(不動)은 불변(不變)의 의지.
020 물들어버린 습관은 탈색하기 어렵다.
021 낙하하는 첫 꽃잎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이야기.
022 두뇌와 심장을 맴도는 사실과 감정.
023 나와 너의 공명(共鳴).
024 객관적인 사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025 단순(單純)과 복잡(複雜)의 차이.
026 인내(忍耐)의 한계(限界)를 초월(超越)시켜도 인내(仁來)할 수 있다.
027 어느 순간 모험을 주저(躊躇)하고 안정을 추구한다.
028 불협화음(不協和音)의 미(美).
029 상상 세계와 현실 세계, 그리고 환상 세계.
030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정말 늦은 것이다.
031 단순한 말 한 마디로 이치를 이해하다.
032 열심히 한 만큼의 대가를 주는 것은 자기자신이다.
033 언제 움직일 것인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움직이고 있는 자신(自身)을 보여라.
034 실패는 없다. 모든 것은 성공을 위한 준비작업이다.
035 성공은 자신이 만족할 때이다.
036 돌아가는 길을 걷다보면 지름길이 생각난다.
037 목을 추수하다.
038 붉은 빛 분수가 흘러 발 끝을 적시다.
039 닮는다는 것은 자기를 버리는 뼈를 깎는 고통을 동반한다.
040 감정을 살해하고 이성을 키우다.
041 미래의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은 미래에도 후회한다는 것이다.
042 참신(斬新)하기 위해 참신(斬身)한다.
043 무심코 지나치는 또 하나의 평행 세계.
044 시공(時空)을 넘어 전하는 하나의 전언(傳言).
045 시공(時空)을 초월(超越)하여 초월(超月)하기.
046 웃는 얼굴이 싫다면 우는 얼굴을 보아라.
047 나를 향한 신뢰(信賴).
048 꿈과 현실을 이어주는 하나의 통로.
049 단순한 원리로 이루어진 세상을 인간이 복잡하게 만들다.
050 답이 없을 때는 잠시 휴식을 취하라.
051 후회, 그것은 성장의 다른 이름.
052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이야기.
053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연의 아름다움에서는 빠져나올 수 없다.
054 자신이 비참하게 작아보인다면 눈을 z축으로 180도 돌려라.
055 박수칠 때 떠나라.
056 단 하나의 희망에 자신의 마지막을 걸다.
057 점점 커지는 자극의 역치를 따라가는 인간의 말로(末路).
058 바람에 맞서는 갈대에 몸을 싣다.
059 멀리 내던진 몸을 도로 당기는 집이란 이름의 번지(bungee).
060 거짓의 가면 뒤에 숨어버린 진심.
061 새로운 시작이란 것은 없고, 지금으로부터의 일탈 만이 있다.
062 우울(憂鬱)이란 이름의 떫은 향신료.
063 망상과 상상의 경계를 걸어다니는 이상과 이성의 줄다리기.
064 타인이란 거울에 비친 자신에 눈을 돌리다.
065 후회의 나무가 모여 만들어진 나라는 이름의 더불어 사는 숲.
066 덧없는 꿈 같은 오늘이란 이름의 현실.
067 망각의 늪에 가라앉은 추억의 사체를 퍼올려 보다.
068 달콤하게 퍼져가는 독에 기분 좋게 죽어가는 사고(思考).
069 상상과 망상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다.
070 얼어붙은 마음에 달콤한 이야기가 스며들어 사탕이 되다.
071 잠깐 머물렀다 사라지는 눈꽃송이 같은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다.